
- 한국, 소설을 말하다(장강명 외)
- 조금 망한 사랑(김지연)
- 셋셋 2025(이서희 외)
- 소년이 온다(한강)
- 불신시대(박경리)
-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강지은)
- 나는 왜 집중하지 못하는가(반건호)
- 사이코북(줄리안 로덴스타인)
- 작가살이(애니 딜러드)
- 메멘토 모리(이어령)
아주 완독한 것은 사진 속 두 권^^
조금 망한 사랑은 맨 마지막 3개 읽지 않음.
다음에 마저 읽을 예정.
나머지 애들은 그대로 bye~
아, 소년이 온다는 겨울쯤 다시 읽을지도 모르겠음.
독서는 즐겁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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