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노미111 2

엄밀히 말하면.

https://autonomy111.tistory.com/28 지칠 때마다 보아야겠는.'강화길표 여성 스릴러?' 너와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작가의 일상 기록 인터뷰 [로그노트] - https://youtube.com/watch?v=eDLpaNNIyjA&si=LasBVwFUHzPW-5Fi 작가가 꿈이지만 생계가 급한 당신이 반드시 들어야autonomy111.tistory.com 엄밀히 말하면 나는 각기 다른 조각들을 좋아한다. 선명하고 진한 5B 연필로 세게 써내려가는듯 뚝심 있는 강의 글을 나는 좋아하고 처연하지만 동시에 뜨겁거나 따뜻하기도 한 장의 눈망울을 나는 좋아한다. 이름이 제시하는 그 어떠한 묵직함과, 나직하면서도 강단이 서린 한의 목소리를 나는 좋아한다. 결국 그 어떠한 것도 나에겐 버..

단상기록 2025.03.20

안녕, 2025년.

안녕 여러분.오토노미111입니다.  올해부터는 티스토리를 통해 저의 일상 이야기를 공유해볼까 합니다. 2025년은 좀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더라구요.오토노미111이라는 닉네임도 처음 써보는 닉네임입니다. 설레네요.  아무쪼록 제가 나누는 일상 이야기를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시길 바라봅니다.  "나 할 수 있을까?" "모루겠오.""그래도 일단 부딪혀보지 뭐.""조와!" 블로그를 개설한 이상용기를 내서 열심히 자주 즐겁게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뵈요~!안녕~~~~~

단상기록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