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기록

헝클어진 마음을 진정하는데 책만한 마약이 없지.

autonomy111 2025. 4. 3. 23:02

헝클어진 마음을 진정하는데
책만한 마약이 없지.


언젠가 제 또래의 뮤지션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이것을 제목으로 한 노래 가사를

손수 종이에다 적어 건네줄 생각입니다.

뮤지션 친구 만나보고 싶네요.

소수빈씨 같은 목소리

좋아합니다.

우동집에서 찍은 놈

'단상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의 부재  (0) 2025.04.15
비주 문화가 사라진데요.  (0) 2025.04.12
이제는 감정에 따라 늘, 책과 함께.  (1) 2025.04.02
엄밀히 말하면.  (0) 2025.03.20
지칠 때마다 보아야겠는.  (3) 202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