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클어진 마음을 진정하는데
책만한 마약이 없지.
언젠가 제 또래의 뮤지션 친구를 사귀게 된다면
이것을 제목으로 한 노래 가사를
손수 종이에다 적어 건네줄 생각입니다.
뮤지션 친구 만나보고 싶네요.
소수빈씨 같은 목소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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