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학 ]

짜이젠, 오즈월드.

오토노미 2025. 8. 7. 08:14

조금 오글거린다.


김경욱 작가의 <나라가 당신 것이니>를 읽고 있다.

방금 막 16p까지 다 읽었다.

필사를 해본다.

총구멍이 난 귀에 대고 나는 속삭였다.
"짜이젠. 오즈월드."

재밌을까.
아직은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특이하다.
그래서 내일도 읽긴 읽을 것이다.


나라가 당신 것이니.
빨갱이 퇴치.
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