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글거린다.
김경욱 작가의 <나라가 당신 것이니>를 읽고 있다.
방금 막 16p까지 다 읽었다.
필사를 해본다.
총구멍이 난 귀에 대고 나는 속삭였다.
"짜이젠. 오즈월드."
재밌을까.
아직은 확신하지 못한다.
하지만 특이하다.
그래서 내일도 읽긴 읽을 것이다.
나라가 당신 것이니.
빨갱이 퇴치.
뭐, 어떤 내용이 이어질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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