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학 ]

치유의 빛(강화길)

오토노미 2025. 6. 23. 15:53

박지수가 저지를 법한, 그냥 뻔한 일이었다.
뭘 원하는지도 모른 채, 그저 벗어나기만을 원하고
그렇게 달아나지만, 그곳에서도 답을 찾지 못한 채 멍하니 앉아 있는 것.